최근에 열린 제일한국학교 주최 2006 낱말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충희 군을 비롯한 10명의 참가학생들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 정삼숙 교장은 참가 학생들의 한글 단어 암기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이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 교육을 통해 2세들에게 조국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대회의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금상-김충희, 임채은, 이주혜(중급), 송해나, 김가람, 윤지우, 박유채, 안예은, 금교창, 이주혜(초급) ▲은상-김성진, 박유화, 이진우, 박소라 ▲동상-권우람, 박희수, 최하은, 강연.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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