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범 아시아공동체 가픽(GAAPICC)이 첫번째 공동사업이 될 ‘인구분포도 조사’와 관련 준비 모임을 갖고 있다.
25개 아시아계 단체로 구성된 ‘조지아 범 아시아 공동체( 가픽 GAAPICC)’가 10일 저녁 7시 한인봉사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첫번째 공동사업안을 논의했다.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아시아인들의 권익향상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결성된 ‘가픽’은 매달 한차례 정규모임을 통해 공동사업안과 역할분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논의해왔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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