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톤 카운티가 ‘제3회 시민대학’ 강좌를 오픈한다. 오는 4월 6일(목) 시작되는 풀톤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매주 한차례 각 2시간 30분씩 총 13주에 걸쳐 진행된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부 업무와 부처별 협력관계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감옥과 경찰서 등 풀톤내 주요시설 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부서별 현황 및 대주민 서비스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접수마감은 3월 8일까지로 대기자들은 2007년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시민강좌’ 프로그램은 2004년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대주민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움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등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문의:www.fultonecd.org (참가비 4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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