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 모습 높이 평가
日방문 에릭 화보
‘에릭의 장점은 가수 겸 연기자.’
일본 팬들은 에릭에 대해 노래와 연기에 모두 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나리타 공항에 집결해 에릭을 환영한 팬들은 한결같이 “가수 신화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연기자 문정혁으로 카리스마와 애교가 교차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기에 좋아한다”고 말했다.
26세 직장인 여성인 미우라씨는 “가수 신화를 알게 되면서 에릭을 좋아하게 됐고, 그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빠져 들었다. 에릭은 온몸이 매력덩어리다”라고 말했다. 오전 9시부터 공항에 나와 있었다는 31세 주부 히가시씨는 “연기자 에릭의 강렬한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다.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공항에는 70대 할머니가 7세 손녀의 손을 잡고 에릭의 최근 출연작인 영화 ‘6월의 일기’ 포스터를 들고 나와 대를 잇는 에릭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한국을 찾아 ‘6월의 일기’를 관람할 정도로 광 팬임을 자처했다.
이번에 에릭을 초청한 후지TV 관계자는 “에릭의 장점은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점이다. 가수 겸 연기자로 다양한 매력을 떨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1년 내내 즐거울 것”이라고 에릭 프로모션의 취지를 설명했다.
도쿄=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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