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타이거JK와 패션쇼
옥주현 화보
‘남자 복 터졌네!’
여성 그룹 핑클의 ‘건강 미인’ 옥주현이 ‘남자 복’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옥주현은 최근 DJ, 뮤지컬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최근 패션쇼 무대의 메인 모델로까지 나서고 있다.
옥주현은 이번 패션쇼 무대에서 최근 가요계의 섹시 가이로 떠오른 장우혁, ‘힙합계의 카리스마’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한 무대에서 서면서 때 아닌 ‘남자 복’을 톡톡히 누리게 됐다.
옥주현은 17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06 S/S 서울컬렉션’에서 장우혁과 함께 미치코 코시노의 패션쇼 메인 모델로 나선다. 미치코 코시노는 유럽서 유명한 일본계 디자이너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옥주현과 장우혁을 메인 모델로 지목했다.
옥주현은 이어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 JK와 함께 이상봉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또다시 화려한 워킹을 뽐낸다.
옥주현 측은 “옥주현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데다, 지난 2003년 솔로 1집 ‘난’으로 활동할 때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인연으로 이번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옥주현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 뮤지컬 ‘아이다’의 주연 배우, SBS ‘TV 박스오피스’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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