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교육
대교 USA가 주최하고 뉴욕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제13회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 동부지부 시상식이 11일 릿지필드 H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학년별 금, 은, 동상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으며 장학금도 각각 150달러, 100달러, 50달러씩 전달됐다. 이외 장려상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고 입상자 전원에게는 학용품 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주최측은 올해 처음으로 대회가 캐나다까지 확대되는 등 단일대회로는 북미주 최대의 수학 경시대회로 자리잡은만큼 앞으로 더욱 알찬 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직후 입상자들이 함께 단체 촬영에 임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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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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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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