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서울 대표 정수웅 감독이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110년 만의 추적,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12월 말 일본 NHK 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1편 ‘그들은 낭인이 아니었다’와 2편 ‘사죄, 그리고 진실’ 편은 NHK 위성 1TV의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시간을 통해 내달 21-22일 오후 10시에 차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정 감독이 지난해 5월부터 1년 간 일본을 왕래하며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참여한 ‘낭인’의 후손들을 만나는 등 이 사건을 심층취재해 만든 프로그램. 그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명성황후 시해에 개입했다는 등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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