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아시아 석권과정
비가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됐다.
비는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첫 방영을 하루 앞두고 30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1TV ‘KBS스페셜-비, 아시아를 넘어서’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최고 스타가 되기까지 땀과 눈물, 그리고 기쁨에 젖는 과정을 보여줬다.
‘KBS 스페셜’의 제작진은 비가 데뷔 시절 가요계 미다스의 손인 박진영의 혹독한 조련을 받던 과정부터 국내 가요계 최고 스타로 떠오른 뒤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이력을 쌓고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를 석권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해 철저하게 분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공런 체육장에서 3만7,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펼쳐진 콘서트 장면을 비롯해 해외 투어 공연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 등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4년여에 걸친 연예 활동 기간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비의 모습을 통해 성공과 인기의 비결은 땀과 눈물이었음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다.
아시아의 스타가 된 비의 성공 스토리를 심층 분석한 ‘KBS스페셜-비, 아시아를 넘어서’ 는 비의 성공은 여전히 미래를 향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뤄낸 성공의 원동력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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