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UPS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개인이 담배를 부치거나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앨리옷 스피처 뉴욕주 검찰총장은 24일 택배 서비스 업체인 UPS와 미국 내 모든 담배 배달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단, 합법적인 업자에 의한 정당한 담배판매는 이번 합의에서 제외된다.인터넷을 통한 담배판매는 그동안 청소년 흡연, 탈세, 밀수 등 각종 문제를 야기해 사회적인 이 슈가 되어왔다.인터넷을 통한 담배판매는 대부분 소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DHL은 이미 지난 7월 담배배달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앨리옷 스피처 검찰총장은 “연방우정국도 즉시 소포를 이용한 담배배달 서비스를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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