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독자서비스 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월간지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이 같은 노력은 동포사회의 눈부신 성장에 맞춰 모든 서비스 혜택을 독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한국일보를 애독하시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수준 높은 월간지 서비스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현행 ‘사비’를 한국 내 최고급 여성지 ‘퀸’(queen)으로 대체, 배부합니다.
여성지 ‘퀸’은 가정주부와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품격 종합 월간지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레저, 세태르포,등 다양한 본국 소식과 생활정보를 알차고 신속하게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행 ‘사비’는 10월 호를 마지막으로 배부를 끝내고 11월부터 ‘퀸’을 배달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월간지 ‘퀸’은 ‘사비’와 마찬가지로 1년 이상 선납 구독자에게 무료구독혜택이 주어지며 종전과 같이 우송료 월 5달러에 집에서 매달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빠른 배달, 넓은 직배지역 다양한 혜택을 통해 최고의 독자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일보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문의 : 한국일보 독자부 (510)44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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