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옥동네 장수촌’에서 전위치료기를 이용해 보고 있다. <김동희 기자>
‘옥동네 장수촌, 바우하우스 커피샵, 웨스턴 맥도널드,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케익하우스…’ 건강제품 판매점, 커피샵, 패스트푸드 판매점,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1달러’로 ‘노심(老心)’을 사로 잡았다는 사실. 덕분에 한인타운내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제품 판매점 ‘옥동네 장수촌’에서는 1달러를 내면 약 50분간 ‘전위치료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매장내 진열된 안마기와 헬스기는 무료다. 때문에 노인들은 물론이고 동네 ‘아줌마’들의 약속이나 모임장소로 애용되고 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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