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김풍진 이사장, 양정수 회장, 이광재 총영사, 채종훈 전회장, 엄업석 전이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채종훈)는 지난 24일 하오7시 올랜도 서울뚝배기 식당에서 5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란타 이광재 총영사와 채진원 부영사를 초청해 이취임식을 가졌다. 조흥기씨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회의에서 이광재 총영사는 격려사를 전하며 신임 한인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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