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의 모니카 윤(56) 이사가 이사직을 사임하고 은퇴했다. 중앙은행은 지주회사인 센터파이낸셜콥 이사와 은행 이사를 겸직해 온 모니카 윤 이사는 지난 21일자로 김영석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윤씨는 1986년 중앙은행 창립 이사로 출발, 89년부터 96년까지의 기간을 제외하고는 16년여를 이사회에 재직해 왔으며 2007년까지 현 임기가 남아 있었다. 윤씨는 사직서에서 “창립 멤버로 이사회에서 일해 오면서 함께 성장해온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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