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의 기능 일부를 갖춘 무료 소프트웨어 ‘데스크톱`의 업그레이드 판을 곧 내놓을 예정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화면 측면에 세로로 위치하게 될 데스크톱 2.0의 ‘사이드바’는 뉴스, 날씨, 주가, 메모장, 하드디스크 검색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PC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간편한 링크 서비스도 추가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업그레이드 된 데스크톱이 MS 윈도의 다수 기능들을 대신해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앨런 바이너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데스크톱은 웹브라우저 외부의 자료를 취급할 수 있는 차세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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