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거인 야후가 향후 24시간 안에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인수 사실을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인터넷포털 시나닷컴이 10일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야후와 알리바바의 협상이 이미 미국에서 완료됐으며 24시간 안에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야후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알리바바의 지분 3분의 1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 외 야후 중국 지사인 야후 차이나, 3721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경매회사 원페이 등을 모두 알리바바로 이전키로 했다. 알리바바는 중소 상인들을 도매상 및 제조 업체들과 연결시켜주는 B2B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타오바오 닷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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