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뉴욕시 공립학교 6학년 재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05~2006학년도에 무료 랩탑을 제공받게 된다.
뉴욕시 교육국(교육감 조엘 클라인)은 뉴욕시 소재 22개 공립학교 6학년생들에게 무료로 랩탑을 제공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이를 방과 후 집에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지 페인버그 교육국 대변인은 “6학년 학생들은 컴퓨터 사용법이 익숙해지는 시기인데다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선정하게 됐다”고 6학년 선정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페인버그 대변인은 랩탑 구입 및 유지에 들어갈 비용 및 자세한 계획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국은 이와 함께 향후 5년간 뉴욕시 5개보로 공립학교 전체의 컴퓨터 랩을 무선으로 교체할 계획도 갖고 있다. 현재 1,100개 공립학교 중 800여 곳이 무선 접속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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