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음대 연주단 미주순회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협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초청 ‘서울음대 연주단 미주순회 공연’이 내달 23일(화) 저녁 7시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서울대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김만복)는 8일 저녁 7시 준비모임을 갖고 애틀랜타 공연에 대한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2년만에 애틀랜타를 다시 찾는 서울음대 연주단은 라벨의 왈츠곡과 사라사테 ‘집시의 달’,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만물박사의 노래’ 등 일반에 친숙한 외국곡과 청산에 살리라, 고풍의상 등 한국가곡을 선보인다.


















![[어원]](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2/20251222154759691.jpg)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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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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