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자업체인 벤큐가 독일 지멘스의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한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7일 벤큐가 적자가 누적된 지멘스의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하는 대가로 지멘스는 벤큐에 3억5,000만유로를 투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양사에 따르면 지멘스는 장비, 연구개발(R&D) 설비, IP 권리 등을 포함한 휴대폰 사업부의 모든 자산을 벤큐에 양도키로 했다. 지멘스는 또 올 연말 벤큐가 발행할 약 5,000만유로 규모의 주식을 매입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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