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골프 & 패션은 뉴서울 호텔 샤핑몰내 두 개의 매장을 통해 남가주에서 가장 많은 골프와 관련된 모든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홀세일러 가격에 드려요”
아버지 날 맞아 6월 한달간 파격 세일
미국은 골퍼의 천국이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경비에 남가주에만 수십 개의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골프와 관련된 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인 골퍼들에게 올림픽가 뉴서울호텔 샤핑몰내 ‘윈 골프 & 패션’(대표 빅터 한)은 골프채와 골프용품, 의류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윈 골프 & 패션이 이 같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비밀’은 경쟁업소에 비해 대량으로 구입,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홀세일러이면서 일반 고객들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윈 골프 & 패션이다.
윈 골프 & 패션은 한국과 중국, 미국 등 30여개 지역에서 골프용품 가계를 운영하고 있는 ‘그룹 윈’의 계열사 회사로 한 대표는 “저희가 취급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윈 골프 & 패션은 뉴서울 호텔 샤핑몰 내에서 골프채와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골프샵과 골프 의류와 신발 등을 판매하는 패션 매점 등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윈 골프 & 패션은 아버지날을 맞아 6월동안 개점이래 최대의 감사 대세일을 하고 있다.
골프샵의 경우 혼마, 카타나, 요넥스, 미즈노, 야마하 등 일본 제품과 테일러메이드, 켈러웨이, 핑, 나이키, 타이틀리스트, 윌슨, 킹코브라 등 20여개 골프채 브랜드를 파격 대세일하고 있다. 골프 경험이 풍부한 세미 프로 수준의 세일즈팀들이 초보자 등 모든 고객들에게 올바른 골프채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을 해주고 있다.
패션 매장은 셔츠와 바지, 재킷 등 골프 의류와 신발, 골프볼, 모자 등을 20∼6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남자 체크바지가 15달러, 여자 바지는 10달러, 발리 골프화가 99달러99센트, 나이키, 아디다스 골프화가 각각 29달러99센트, 탐 왓슨 웨지 3개 세트가 99달러99센트 등 수많은 제품들이 할인가에 판매중이다. 이밖에 오클리 선글라스와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대형 안전네트 등 골퍼가 필요한 모든 제품을 100% 취급하고 있다.
빅터 한 대표는 “먼저 다른 업소에서 가격을 확인한 후 윈 골프 & 패션을 방문하면 가격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실 것”이라며 “가장 많은 물건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윈 골프 & 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 골프 & 패션은 물건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골프백과 골프볼 등 푸짐한 무료선물을 증정하고 있으며 선물권도 판매하고 있다.
2666 W. Olympic Bl.
골프샵 (213)385-3685
패션샵 (213)38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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