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비디오 카메라(사진)가 이번 주에 사상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6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재 벤처 회사 ‘퓨어 디지털 테크놀러지스’가 개발한 29.95달러 일회용 비디오 카메라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일회용 비디오 카메라는 이 달 말까지 편의점 체인에 깔린 뒤 올 여름 중반에는 다른 소매체인으로 확대된다. 일회용 비디오 카메라는 비디오 테입을 사용하지 않는다. 디지털 카메라의 비디오 모드처럼 내부 기억 장치에 화상을 저장한다. 그러나 일회용 비디오 카메라에 저장한 걸 보는 방법은 12.95달러를 더 내고 20분 분량을 DVD에 담는 것뿐이다. 카메라가 TV에 바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는 기능도 매우 제한적이다. 녹화한 마지막 장면만 카메라의 뒤편에 있는 소형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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