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한인의사 투자그룹 ‘퍼시픽 엠퍼러즈’
6가 -버질 코너 4층
690만달러 에스크로
차민영 내과의 차민영씨와 이찬주 안과의 이찬주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투자회사 퍼시픽 엠퍼러즈(Pacific Emperors LLC.)가 타운내 6가와 버질(520 S. Virgil LA)에 있는 4층짜리 건물(사진)을 690만달러에 매입키로 하고 에스크로에 들어갔다.
이들은 에스크로가 끝나는 대로 이 건물을 메디칼 전문 빌딩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비영리 기관인 비욘드 쉘터(Beyond Shelter)가 소유하고 있는 이 건물은 4만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4층 건물이다.
차민영 공동대표는 “한인의사를 중심으로 25명의 투자가들이 참여했다”며 “에스크로가 끝나는 대로 투자자들이 입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용 기자>
6가 -버질 코너 4층
690만달러 에스크로
차민영 내과의 차민영씨와 이찬주 안과의 이찬주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투자회사 퍼시픽 엠퍼러즈(Pacific Emperors LLC.)가 타운내 6가와 버질(520 S. Virgil LA)에 있는 4층짜리 건물(사진)을 690만달러에 매입키로 하고 에스크로에 들어갔다.
이들은 에스크로가 끝나는 대로 이 건물을 메디칼 전문 빌딩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비영리 기관인 비욘드 쉘터(Beyond Shelter)가 소유하고 있는 이 건물은 4만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4층 건물이다.
차민영 공동대표는 “한인의사를 중심으로 25명의 투자가들이 참여했다”며 “에스크로가 끝나는 대로 투자자들이 입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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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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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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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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