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자산 13억6천만 불에 달하는 윌셔 스테이트 은행이 31일 14번째 지점인 달라스 지점을 아시아나 플라자 맞은편에 개점한다.
25일 박정호 지점장은 윌셔 은행은 한인서비스를 최고의 목표로 간판도 한인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한글로 병기했다면서 한글 간판에 대해 주위의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한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자부심으로 이를 소신 있게 추진했다고 한글간판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일반적인 여, 수신 업무는 물론 상용융자, 중소기업대부(SBA) 주택대부, 자동차 대부, 국제 수출입 업무 등을 취급하게 되는 윌셔 은행은 일반 수신창구와 아울러 차폐된 첵 캐싱 창구를 개설, 첵 캐싱으로 인한 안전도를 높이고 은행이 개점하는 시간에는 비번인 달라스 경찰을 상근시키고 필요하다면 무장경비원이 호송하는 현금 수송업무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최대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이 12피트나 되는 Drive Thru 창구를 3개로 여성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오는 7월말 예정인 개장식과 함께 문을 열게 될 윌셔 홀은 총 7,000 SQ’가운데 2,500 SQ’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를 선별, 행사장으로 무료 대여키로 했다. 이날 개장되는 최대의 안전도를 고려한 은행의 금고시설부터 감시카메라 장치, 고객이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공개한 박정호 지점장은 달라스가 타주진출의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점거지라면서 앞으로 텍사스 주내 산 안토니오, 휴스턴, 오클라호마 시에 대출사무소를 관할하는 중남부 지역본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달라스 지점 개설은 타주 진출을 통한 본격적인 풀 서비스 영업소라고 설명했다.
윌셔 은행은 은행 본점 외에 5,800 SQ’의 다른 건물은 변호사, 혹은 공인회계사, 부동산 사무실 등 전문인들의 사무실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4개 사무실로 나눠 임대할 계획이다.
윌셔은행(행장 민수봉)은 1980년 5월 유한책임회사(INCORPORATE )로 설립 그해 12월부터 가주 캘리포니아에서 영업을 시작, 현재 자산 13억6,000만 달러, 개인당 상업자금 대출한도 3,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본사는 로스 엔젤라스 윌셔 가에 소재. 달라스는 14번째 지점이다.
영업시간
창구: 월-금(9시-4시) 금(9시-6시). 토(9시-1시)
Drive Thru 월-금(8시30분-6시), 토(9시-1시)
대표전화 : 972-488-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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