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순수예술제’에 초청된 정민우 화백이 동양 냄새 물씬 풍기는 수묵예술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둘루스 ‘순수예술제(Festival of Fine Arts)’에 한국 예술가들이 초청됐다.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둘루스타운 그린공원에서 열린 올해 예술제에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백승주 교수(뷸라하이츠 신학대학)와 정민우 서양화가 등 2명이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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