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희망은 있다.” 이말은 기대이상의 가치를 갖고있는 선삼(仙蔘)의 효능을 함축해 표현한 말이기도 하지만 주)진생사이언스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하다.
“심 봤다”로 표현되는 산삼의 수십배의 효능을 가진 선삼에 대한 강의차 박만기 서울대명예교수, 주)진생사이언스 이양범 부사장, 김영덕 진생 USA사장과 함께 달라스를 방문했다.
박만기교수는 “인삼을 특수 가공처리한 선삼이 산삼보다 뛰어난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기위해 10년이나 연구해왔다”며 일반인들은 선삼을 일반적인 천삼, 지삼, 양삼, 절삼, 미삼 등으로 알고있는데 선삼은 홍삼 등에 미량함유된 약효성분을 대폭 강화해 진세노사이드 ‘Rk1’’Rg3’함량을 높인 가공인삼이라고 밝혔다.
선삼에 함유된 ‘Rk1’’Rg3’등은 백삼이나 수삼에는 들어있지 않으며, Rg3’는 선삼이 홍삼보다 40배 이상 함유돼 있다고 밝힌 박 교수는 “산삼에 10배, 홍삼의 100배 이상의 항암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선삼은 동물실험결과 암 발생 촉진 단계인 ‘프러모션’을 차단해 암을 예방하는가 하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선삼은 이밖에 ▲혈관확장으로 혈류를 증대하여 혈액을 신체에 원할하게 공급함으로써 고혈압, 동맥경화, 남성발기부전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응집혈소가 뇌혈관을 막아 뇌졸증이나 치매 등을 유발하는 혈소판 응집 억제능력이 있으며 ▲피로와 노화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의 원인이되는 과산화 물 생성을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난치병 ‘암’발생의 초기단계인 프로모션 단계를 차단하여주는 작용이 강하며 ▲암세포의 자살(Apoptosis)을 유도,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중요한 기관인 신장에 독성에 대한 보효가 강력해 신장 보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
특히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선삼의 특이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Rg3, Rg5, Rk1, Rs3, Rs4 등의 성분이다.
이미 의사가 포기한 암환자를 깨끗히 치료한 결과를 보인바 있다. 그러나 선삼은 암치료가 끝난 암환자가 5년 동안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는것 같이 선삼도 조금 먹다 중단하면 효과를 볼 수없고 암 환자가 너무 늦게 선삼을 먹게되 몸에서 흡수가 가능하지 않거나 유사이름을 가진 인삼을 잘못알고 먹어도 효괴를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달라스 선삼 판매처 : 214-929-9927(장리나 건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