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국학교 졸업식]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의 모습.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는 지난 14일 종업식 및 ‘제10회 졸업식’을 열고 한국어 학습에 열의를 보여온 한인학생 24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오전 9시 30분 뷰캐넌스쿨 카페테리아를 가득 메운 재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500여명은 10년간 재학하며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회에 나가 자랑스러운 한인상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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