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별(Rising Star)’ 뉴스타부동산의 남문기 회장(사진)이 17일 달라스를 방문했다.
휴스턴을 거쳐 달라스로 달려온 남문기 회장은 이날 오후 영동회관에서 토마스 황(공인회계사), 정영희(부동산), 정숙희 (상공회장), 올 스테이트 관계자와 회동했다.
뉴스타 창사 17주년을 맞은 지난해 연간매출은 약 25억 달러(약 3조원).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를 포함,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는 탑 에이전트만 200여 명 이상을 배출한 남문기 회장은 금년 캘리포니아 주 내에 미주본사 겸 LA지점과 오랜지 카운티 본사겸 기든 그로브 지점 등 총 22개의 직영점과 타주 및 해외에 워싱턴DC, 애틀랜타,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라스베가스, 애리조나, 캐나다, 벤쿠버 한국 서울지사, 뉴욕지사 등 13개의 지사를 갖춘 총 35개의 지점망을 확보하고, 900여명의 에이전트, 200여 명의 직원을 포함 1,100명의 대 식구로 성장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ERA Business World Convention에서 탑 3-4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및 미국의 주요일간지를 포함 주류신문 칼럼, 비즈니스 위크, 월간조선, KBS한민족 리포트와 뉴스위크 등에 ‘떠오르는 별(Rising Star)’로 각광받고 있는 남문기 회장은 후세들에게 롤 모델(Role Model)이 되었다.
해병정신을 모토로 북 미주 대륙에 뉴스타 체인망 전국화와 한국 등 해외로의 프랜차이즈의 국제화를 중, 장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그는 부동산 업을 중심으로 한 연관업종을 종합화함으로써 뉴스타를 세계적인 종합부동산투자금융회사를 설립하는 중, 장기비전을 제시했다. 뉴 스타 시스템을 보완, 활성화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인근을 2년 내에 5개의 지점을 모색하는 전진기지로 산호세에 입성, 시애틀 인근의 타코마를 포함 4개의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텍사스 달라스지역과 휴스턴, 엘 파소, 오리건, 알래스카, 시카고 지역 진출을 단기목표로 제휴, 부동산이나 프랜차이즈 업체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지난 92년 빌딩관리회사, 2003년 하반기에 뉴 스타 투자그룹, 지난해 NIT eConsulting(웹컨설팅), Na Communications(광고기획사), New Star Auction & Foreclosure(경매사)를 설립하고 금년에는 터마이트 회사와 융자회사 및 한인들에게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할 컨설팅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뉴 스타 학교의 종합화와 에스크로 회사의 대규모 지점 설립, 2007년에는 프린팅 및 디자인 회사와 종합 감정회사, 그리고 전국을 잇는 운송사업을 추진하고 2008년에는 타이틀 보험회사와 뉴 스타 은행설립에 따른 투자그룹 활성화와 2010년 까지는 대 규모 엘리트들이 모인 법률그룹과 100명이상의 대형 회계사무소의 설립을 통해 관련 업종간의 연계를 실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용창출은 물론 완전하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당면목표로 설정했다.
지난 17년 동안 1만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뉴 스타 부동산 학교는 에이전트만 900여명으로 성장했으며, 남문기회장의 차량번호 ‘NEWCEO’를 비롯 NEW로 시작하는 특별 번호판의 차량만 800여대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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