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아시안 문화유사의 달인 5월 우리의 전통춤사위와 우리 전통무술이 달라스를 달구었다.
14일 아시안 상공회의소 주최로 달라스 다운타운 예술의 광장에서 가진 아시안축제에는 적어도 연 2만 여명의 아시안들이 운집했다.
주 무대와 특설무대에서 실시된 축제에는 아시안 각국이 그들의 고유문화를 펼친 축제장이었다. 또 이를 통해 자국의 문화를 함께 나누고 음식을 나눠먹는 아시안의 화합의 장이었다.
이날 박성신무용학원 문하생 이미소 양(카니)이 선보인 ‘꽃’춤은 우리의 춤사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인 우리문화 홍보의 장이었으며 한국하면 이곡만 들어도 알수있는 ‘정선 아리랑’가락이 흘러 종합 한국문화를 연출했다.
또 해동검도 충의문 문하생들이 펼친 우리의 국기 태권도와 검도시범은 우리 무술을 선보인 또 다른 장이었다.
이날 태권도는 4명이 참여 기본기 일부와 송판격파 시범을 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해동검도 충의문 수련생 16명이 펼친 목검으로 각목 베기와 창호지 베기, 진검으로 대나무베기, 격검시범 등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해동검도 충의문 협회(회장 유명무)의 송영각 관장이 직접 빠른 동작으로 대나무베기 시범을 보이고 스티브 김 유단자를 비롯 유단자들이 펼친 진검 조선세법시범으로 하이라이트를 이루었다. 검도 수련생 가운데는 히스패닉계도 포함되 있어 이채를 띄웠다.
한편 이날 한인상공회의소 정숙희 회장은 홍보 부스를 마련 다양한 한국방문 책자를 나누어 주었으며 한미 연합회 최정희 회장을 비롯 정동욱이사 등은 한미연합회 활동을 담은 팜플렛으로 홍보했다. 코마트가 부스를 설치 한국음식맛도 함께 보여준 이날 아시안 축제에는 아시안 상의의 잡지 커넥션의 편집위원회 민디 채 회장(트러스트 어드버타이징사) 이 직접 홍보장에 나왔다. 또 아시안 문화 전시장인 크로우 콜렉션으로부터 추천받은 정영미씨가 한국서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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