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하나금융 등 100~200% 지급
한인은행에 이어 다운타운의 팩토링 업계도 풍성한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하나금융(대표 서니 김)은 지난 상반기 50%의 보너스에 이어 하반기에도 100%의 보너스를 지급키로 해 올 보너스는 모두 150% 수준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스 원(대표 김기현)은 평균 175%의 보너스를 지급했으며 프라임 기업금융(대표 채윤석), 제너럴 금융(대표 고동호)도 평균 200%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팩토링업계는 은행등에 비해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때문에 능력에 따라 보통 100%정도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
업계의 한 관계자는 “팩토링 업계의 보너스는 실적 향상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50%정도 늘어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흥률 기자〉
한인은행에 이어 다운타운의 팩토링 업계도 풍성한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하나금융(대표 서니 김)은 지난 상반기 50%의 보너스에 이어 하반기에도 100%의 보너스를 지급키로 해 올 보너스는 모두 150% 수준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스 원(대표 김기현)은 평균 175%의 보너스를 지급했으며 프라임 기업금융(대표 채윤석), 제너럴 금융(대표 고동호)도 평균 200%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팩토링업계는 은행등에 비해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때문에 능력에 따라 보통 100%정도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
업계의 한 관계자는 “팩토링 업계의 보너스는 실적 향상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50%정도 늘어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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