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품질 자신있습니다”
이달말까지 최대 세일 푸짐한 무료선물 제공
미국은 골퍼의 천국이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경비에 남가주에서만 수십개의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골프와 관련된 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인 골퍼들에게 올림픽 블러버드 선상의 뉴서울 호텔 샤핑몰 내 위치한 윈 골프 & 패션(대표 빅터 한)은 골프채와 골프용품, 의류를 미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윈 골프 & 패션의 이같은 저렴한 가격의 비밀은 경쟁업소에 비해 대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홀세일러이면서 일반 고객들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윈 골프 & 패션이다.
윈 골프 & 패션은 한국과 중국, 미국 등 30여개 지역에서 골프 용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그룹 윈’의 계열사 회사로 한 대표는 ‘저희가 취급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단언한다.
윈 골프 & 패션은 뉴서울 호텔 샤핑몰 내에서 골프채와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골프샵과 골프 의류와 신발 등을 판매하는 패션 매점 등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윈 골프 & 패션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달 동안 창사이래 최대의 감사 대세일을 하고 있다.
골프샵의 경우 혼마, 카타나, 요넥스, 미즈노, 야마하 등 일본 제품과 테일러 메이드, 켈러웨이, 핑, 나이키, 타이틀리스트, 윌슨, 킹코브라 등 20여개 골프채 브랜드를 파격 대세일하고 있다. 골프 경험이 풍부한 세미 프로 수준의 세일즈팀들이 초보자 등 모든 고객들에게 올바른 골프채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을 해주고 있다.
패션 매장은 셔츠와 바지, 자켓 등 골프 의류와 신발, 골프볼, 모자 등을 20∼6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오클리 선글라스와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대형 안전네트 등 골퍼가 필요한 모든 제품을 100% 취급하고 있다.
빅터 한 대표는 “먼저 다른 업소에서 가격을 확인한 후 윈 골프 & 패션을 방문하면 가격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실 것”이라며 “가장 많은 물건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윈 골프 & 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 골프 & 패션은 물건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골프백과 골프볼 등 푸짐한 무료선물을 증정하고 있으며 선물권도 판매하고 있다.
주소:뉴서울 호텔 샤핑몰내, 2666 W. Olympic Blvd., LA
전화:골프샵 (213)385-3354
패션샵 (213)385-3685
<조환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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