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을 깨고 한인업소에 침입했던 2인조 절도범이 알람이 울리는 바람에 도주했다. 지난 22일 새벽 2시30분께 글렌데일에 위치한 김모(48·여)씨 운영 V편의점(200 Block Verdugo)에 라틴계로 추정되는 남자 2명이 업소 앞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 가게내부를 샅샅이 뒤지고 금전등록기 서랍을 열었으나 돈이 없어 미수에 그쳤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알람회사로부터 연락을 받고 현장에 순찰경관들을 급파했으나 용의자들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가 다행히 업소내에 현찰을 보관하지 않아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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