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회장단 답변서
LA민주평통(회장 김광남)은 OC지회(지회장 이양구) 내분사태와 관련, 지회총회를 열어 수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평통은 최근 발송한 일부 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에서 OC지회 운영위원 선정은 지회 연속성을 위한 한시적 조치였다며 이 지회장이 사과편지와 함께 소송의사 철회로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동양 홍보분과위원장 임명에 대한 반발과 관련, 결원이 생겼던 자리인데다 부회장단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한 것이라며 현재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회장단에 일임해 주면 원만히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LA민주평통(회장 김광남)은 OC지회(지회장 이양구) 내분사태와 관련, 지회총회를 열어 수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평통은 최근 발송한 일부 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에서 OC지회 운영위원 선정은 지회 연속성을 위한 한시적 조치였다며 이 지회장이 사과편지와 함께 소송의사 철회로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동양 홍보분과위원장 임명에 대한 반발과 관련, 결원이 생겼던 자리인데다 부회장단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한 것이라며 현재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회장단에 일임해 주면 원만히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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