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LAPD는 악명높은 갱단원 한명을 19세 정신장애 여성을 웨스트레이크의 그녀 아파트 옥상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1일 체포하고 다른 한명을 역시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30일 밤 10시께 위트머 스트릿 400블럭의 아파트 앞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다 접근한 두명의 용의자에 잡혀 건물옥상 위로 끌려간 후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피해여성은 나이는 19세지만 체구도 작고 또 정신장애가 있어 12세 소녀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마침 순찰중이던 갱전담 경찰이 사람들이 모여 웅성대는 건물앞에 당도했고 용의자들을 군중 사이로 도주를 시도했지만 한명을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30일 밤 10시께 위트머 스트릿 400블럭의 아파트 앞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다 접근한 두명의 용의자에 잡혀 건물옥상 위로 끌려간 후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피해여성은 나이는 19세지만 체구도 작고 또 정신장애가 있어 12세 소녀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마침 순찰중이던 갱전담 경찰이 사람들이 모여 웅성대는 건물앞에 당도했고 용의자들을 군중 사이로 도주를 시도했지만 한명을 현장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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