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장비를 갖춘 최신 소방차가 디켑 카운티에 도입된다. 자연재해 등을 대비해 설계된 이 소방차는 시가 28만 4,915달러로 차량 내부에는 58만 5,500달러 상당의 통신시설과 응급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 23일 카운티 미팅을 통해 구입이 최종 확정된 이 차량은 디켑 카운티가 소유로 운영 전반도 카운티 정부가 관할하게 된다.
’조지아 수색구조차(Georgia Search and Rescue, GSAR)’로 불리게 될 이 소방차는 자연재해 등의 위급상황에 인명구조 역할을 전담하며 도심 밀집지역 수색과 인명구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포스터 응급반장은 새 차량 구입으로 인명 구조작업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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