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별세한 후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던 로널드 레이건 기념도서관이 14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도서관측은 지난 11일 국장 끝에 이 곳에 안장된 고 레이건 전대통령을 추모하려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부터 문을 열고 추모기간으로 정한 7월4일까지 개방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14일 첫날은 상오 10시부터 밤 8시까지 개방된 도서관은 15일부터 독립기념일인 7월4일까지는 상오 10시부터 하오 6시까지 문을 열고 방문객을 받게 된다. 이들은 도서관과 박물관 내부와 함께 레이건이 묻힌 묘지도 같이 방문할 수 있다. 입장료는 7달러이며 62세 이상은 5달러, 11~17세는 2달러로 책정되었으며 10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도서관은 7월5일부터는 하오 5시까지 매일 오픈하는 정상 스케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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