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부문 영주권 문호가 계속 순조로운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권자 자녀 초청 부문은 적체가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 국무부 영사과가 13일 발표한 2004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최근 가장 큰 진전세를 보이고 있는 2순위 A는 다시 7주가 풀렸다. 그러나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은 2달째 진전을 멈췄고 3순위 시민권자 기혼자녀 부문도 지난달과 우선일자가 바뀌지 않았다. 이밖에 지난 5개월 동안 거의 진전을 멈췄던 2순위 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은 이번 달 들어 4주가 풀렸고 4순위 시민권자 형제자매는 3주가 진전됐다. 한편 취업이민은 1월에도 전 순위에 걸쳐 모두 오픈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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