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대학을 탐방 중인 한국 민족사관고등학교 1학년 학생 150명중 제 1그룹에 속한 75명의 학생이 뉴욕을 방문해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2세 학생들을 만나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은 9일 오후 6시 맨하탄 소재 총영사관에서 뉴욕의 명문 공립고등학교인 스타이브센트, 브롱스 과학고, 헌터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한미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 2부 순서인 세미나 시간에는 지영석 랜덤 하우스 북미주지역 회장과 스타이브센트고, 하버드대 출신 폴 J 김씨 등이 연사로 참석해 미국의 교육 내용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준비와 태도 등도 알려준다. 행사에 관심있는 뉴욕, 뉴저지 지역 학생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총영사관 주소는 335 East 45th Stre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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