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노스리지의 60대 한인 남성이 우울증으로 집 차고에서 목매 자살한데 이어 16일에는 50대 한인 여성이 아파트 옷장 안에서 목을 매 숨졌다. LA경찰국 퍼시픽 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유일성(54·여)씨가 16일 오후 6시33분께 웨스트 LA 자신의 아파트 딸의 방 옷장 안에서 목매 숨진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새이아 윌리엄스 사전트는 “사고 직전 남편과 부인이 말다툼을 벌여 흥분한 부인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부가 함께 비즈니스를 했지만 말다툼의 원인이 사업인지 가정사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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