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프라다 등 유명상표를 도용한 핸드백과 지갑 등을 판매한 혐의로 사우스센트럴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던 한인 3명이 16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들의 보석금을 5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LA카운티 검찰은 16일 한인 정적기(54), 백영기(48), 제시카 장(27)씨가 6건의 등록상표 위조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LA 수피리어코트 제프리 하카비 커미셔너가 이들의 보석금을 50만달러로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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