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한 육군 모병 안내 세미나가 젊음의 집(대표 김기웅 목사) 주최로 12일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5일 열린 해병대 안내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2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가, 모병관으로부터 지원 요령과 복무 혜택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브렌다 토마스 모병관은 “입대 자격은 17-34세의 고졸이상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복무 중 야간에나 주말에 대학에 다닐 경우 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제대 후 대학에 진학하면 3만 5,000∼5만 달러의 학자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모병관은 “이중언어 구사자는 더 많은 임금과 다양한 근무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5일 열린 해병대 안내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2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가, 모병관으로부터 지원 요령과 복무 혜택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브렌다 토마스 모병관은 “입대 자격은 17-34세의 고졸이상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복무 중 야간에나 주말에 대학에 다닐 경우 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제대 후 대학에 진학하면 3만 5,000∼5만 달러의 학자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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