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달 28일 저녁 7시30분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한인회장으로 문정숙씨를 선출했다.
총 118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87명의 찬성으로 당선된 문정숙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속한 시일안에 새로운 임원 및 이사회를 구성, 그동안 실추된 한인회의 위상을 재고하는 한편 지역 한인들과 함께 뉴올리언즈 한인회가 화합과 봉사정신으로 한인드의 이익을 대변하고 미주류사회에 당당한 한인단체로 보다 성숙한 한인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중남부한인회장이 참석, 신임 문정숙회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총 118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87명의 찬성으로 당선된 문정숙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속한 시일안에 새로운 임원 및 이사회를 구성, 그동안 실추된 한인회의 위상을 재고하는 한편 지역 한인들과 함께 뉴올리언즈 한인회가 화합과 봉사정신으로 한인드의 이익을 대변하고 미주류사회에 당당한 한인단체로 보다 성숙한 한인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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