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부터 시작, 올해로 5년째 맞고 있는 연례 채용 박람회는 특히 인력난이 심각한 제2외국어 분야 교사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정식 명칭은 월드 랭귀지 교사채용 박람회.
채용 박람회는 대학졸업 예정자를 포함, 대졸학력 이상으로 영어 이외 다른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매년 1회씩 개최되던 채용박람회가 올해는 2회로 늘어났으며 일정은 3월16일(화) 캠든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블랙우드 캠퍼스내 파피아노 체육관에서, 19일(금) 미들섹스 카운티 칼리지 에디슨 캠퍼스내 칼리지 센터에서 개최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뉴저지주 교사자격증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교사로 채용되면 주교육국이 교사자격증 취득 대안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지난해 채용 박람회에는 6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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