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LA 인종폭동 때 피땀 흘려 이룩한 한인 1세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수습하는 활동을 펼친 안젤라 오 변호사(현재 UC 어바인 학장)가 오는 24일-25일 남부 감리대학(SMU-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개최되는 39차 연례여성 심포지움(39th Annual Women’s Symposium)에 강사로 초청됐다. 형세의 일변: 시대를 변화시키는 한 사람의 힘이란 주제로 연설하게 되는 안젤라 오 변호사는 LA 폭동 이후 폐허가 된 코리아 타운을 돌아보고 한인 1세들의 물리적인 성취가 얼마나 허무한 1세들의 목표였던가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참가등록문의: 214-768-4412 Dr. Rebecca Bergstresser website: www.smu.edu/wom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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