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이 별로 없다는 당뇨, 불과 1개월 사이에 혈당치를 정상 수준으로 환원시킨다는 신비의 캡슐 가넷 플러스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
장리나 건강마을에서 시판중인 이 가넷 플러스는 겨울에는 곤충의 몸으로 있다가 여름에는 풀처럼 돋아 나온다는 동충하초, 일명 쓴 참외로서 혈당을 낮추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해 등지에서 약과 음식으로 이용되는 봉선화 배, 소화를 돋는 고전적인 강장제 생강, 혈압강하작용을 한다는 전통약재 꿀벌 아교풀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켑슐형 약이다. 이 약을 1,000여명 이상의 당뇨,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복용시킨 결과 30일 이상 연속 복용하면 정상으로 복귀하며, 정상복귀 후 수개월 이상 복용하면 재발률 또한 극소수란 진단이 나왔다. 21세기 당뇨연구의 기적이라 일컫는 이 가넷 플러스는 순수한 자연산 희귀 식물로 제조됨으로 인해 인체의 해로운 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부작용 또한 적다는 진단이다. (972)-280-9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