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교육국은 최근 잇따른 폭설로 취소 또는 연기됐던 뉴욕주내 공립학교의 주요시험 일정 조정에 관한 공식 입장을 30일 발표했다.
주 교육국은 지난 28일 폭설로 인한 휴교로 물리, 화학, 세계사, 미국사, 지리, 사회 리전트 시험을 치르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휴교한 학교와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 숫자를 오는 2월4일까지 정확히 파악, 시험일정을 연기할지 또는 재시험 없이 오는 6월 예정된 정기시험에 응시토록 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리전트 시험 외에 지난 1월13·14일로 예정됐다 연기됐던 뉴욕주 8학년 대상 과학평가시험은 늦어도 2월6일 이전까지 모든 학교가 시험을 끝마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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