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택서 기르는 90파운드 무게의 투견 핏불이 18개월된 유아를 물어뜯어 피해아기는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한쪽 눈은 실명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샌타애나 소방국 관계자에 따르면 핏불의 유아공격 사건은 지난 25일 하오 6시께 발생했으며 아기는 핏불에 물려 곳곳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한눈이 핏불의 이빨에 깊이 찔렸다. 아기는 급히 출동한 패러매딕스에 의해 UC어바인 메디칼 센터에 옮겨졌지만 아직도 중태에 빠져 있다. 아기를 문 핏불은 10일간의 격리명령을 받은 채 동물통제국 관리들이 통제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곧 핏불의 처리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건 현장 주변의 이웃들은 사고에 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문제의 핏불의 이름이 브라우니이며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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