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국이 1,800명의 학생에게 안전문제와 관련, 타 학교로의 전학을 허가했다고 뉴욕 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브루클린의 제6지역(17,18,22학군)이 559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브롱스의 제1지역(9학군과 10학군)으로 206명이 전학 허가를 받았다. 한인학생이 몰려있는 제3지역(25,26,27,28학군)은 183명으로 3번째로 많은 학생이 전학 허가를 받았다.뉴욕데일리에 따르면 전학 승인 학생의 50%가 고교생이며 103명은 초등학교 학생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발표와 관련 뉴욕시 교육국은 부진아동지원법으로 인해 전학 허가를 받은 학생이 있다며 전학생이 많은 지역이 위험한 학교가 많은 곳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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