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재미대한 레슬링협회 김영환 회장이 지난해 미주체전에 참가한 여타지역 레슬링 선수단을 환대해 준 27대 달라스 한인회 김규환 수석부회장, 김재호 부회장과 달라스 동포 임종진씨 (태극당 대표)에게 장윤순 레슬링협회장을 통해 감사패를 보내왔다.
김영환 회장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미주 각 지역의 레슬링 선수단을 맞아 경기장을 비롯한 숙소 등을 안내해 주는 등 시간을 내어 자원 봉사해 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규 전 한인회장, 장윤순 레슬링 협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 패는 지난주 달라스 동포인 송지일 재미 대한 레슬링협회 고문에 의해 전달됐다.
김영환 회장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미주 각 지역의 레슬링 선수단을 맞아 경기장을 비롯한 숙소 등을 안내해 주는 등 시간을 내어 자원 봉사해 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규 전 한인회장, 장윤순 레슬링 협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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