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주서 100여명 참석
13일 한국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30차 미주 한미 식품상총연합회 총회에서 구군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제주도= 정지원 기자> 미주 한미 식품상 총연합회(회장 구군서)는 13일 한국 제주도 롯데 호텔에서 제30차 총회를 열고 제주 밀감 주스와 감귤 초콜릿의 본격적인 북미주 시장 수입 방안 등을 논의한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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