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신년 사진 공모전이 뉴욕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주관으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잊혀져가는 순간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모아 이민생활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사진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됩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를, 금상 1명(500달러 및 상패), 은상 2명(각각 200달러와 상패), 동상 3명(각각 100달러 및 상패)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주어집니다. 가작은 부상 및 상패가 증정됩니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초대 사진작가로 추대돼 전시회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가작 이상의 입상자는 1년간 한국일보 명예사진 기자로 위촉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열리는 사진 공모전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 아트조아, 건강과 교육사, 참소주, 갤러리 32 등이 후원합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최대식)
◈응모대상: 남녀노소
◈주제: 자유
◈종류: 흑백, 칼라, 디지털
◈규격: 8x 10 이상
◈작품수 및 참가비: 5매 이내 30달러(단 전시회는 1점에 한함)
◈접수마감일: 2004년 1월27일(우편으로 보낼 때는 25일 소인이 찍힌 날짜)
◈제출처: 갤러리 32(Gallery 32)
32 W.32 Street, 4th Floor, NY 10001
(참가비를 체크로 보낼 경우 KACAL 기재)
◈심사 및 발표: 2004년 1월30일(금)
◈전시일시 및 장소: 2004년 1월31일(토)∼2월17일(화)
갤러리 32
◈시상식 및 리셉션: 2004년 2월17일(화) 오후 7시부터
◈문의: 212-643-2988 한미현대예술협회
* 수상작은 전시를 위해 반드시 프레임을 요구하며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므로 복사본을 제출하길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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