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고주.단체. 한인업소 등에 배포

미 동북부 최고의 발행부수와 최대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 2004년 업소록이 발간됐습니다.

창간 36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한국일보 업소록은 공공기관, 단체, 한인업소 및 광고주에게 1차 배포된 뒤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독자들에게 우송됩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 한인사회 업소 및 각종 단체들을 하루 생활권으로 연계시키고 정확하고 풍부한 생활정보를 총망라한 동포들의 명실상부한 ‘열린’ 한인 업소록입니다.

1,000 페이지가 넘는 풍부한 정보가 실린 2004년 뉴욕한국일보 업소록은 정부 기관 및 경찰 연락처는 물론, 뉴욕시내 지하철 안내 지도, 뉴욕시 일원 주요 명소, 골프장, 미국과 한국의 지역번호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부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또한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들을 위해 보스턴 한국일보 업소록도 포함돼 있습니다.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제작한 한국일보 업소록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홍보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새롭게 제작된 2004년 한국일보 업소록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